목회자 칼럼 난데없는 여름 목회가운 유 권사님, 엊그제 외부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난 데 없는 우체국 택배 배달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성의 만드는 곳에서 …
목회자 칼럼 목회자들이 모이면 흔히 쓰는 말이 이제 마지막 세상의 보루는 교회라고 말하는 것을 본다.이 말은 이제 세상의 어느 곳도 믿을 수가 없으니 이제 …
목회자 칼럼 불순종과 죄로 인한 실패와 좌절을 허락하신 이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
목회자 칼럼 새해에는 위기를 평화로 기대하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2018년을 “신과 함께&rdquo…
목회자 칼럼 <수상> 장자옥 목사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 (Robert Schuller) 목사는 20세기 목회자의 우상이며 …
목회자 칼럼 히브리서에 보면 “믿음은 인내” 라고 하였다. 즉 믿음의 사람은 참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믿음은 보이…
목회자 칼럼 착하고 선한 남편들 <장자옥 목사> 어떤 청춘 남녀가 달콤한 열애 끝에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인생에게 주어진 행복과 희망이 자기들만의…
목회자 칼럼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을 한 배경에 대한 이야기다. 아브라함 ▲ 신용대 목사 링컨이 어렸을 때 뉴올리언…
목회자 칼럼 근대 의료사 100년을 기리는 기념관이 필요하다 인천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의료 선교사로서 우리나라 의료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분 중의 한 분이…
목회자 칼럼 동백나무 생울타리를 끼고 걸어가는 순한 당나귀가 나는 좋다. 당나귀는 가난한 사람을 태우기도 하고 보리가 가득 든 부대를 나르기도 한다. 마음 …
목회자 칼럼 유권사님,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물질을 꼽는다면 나무와 흙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목회자 칼럼 청와대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니까 언제든지 보고 하라고 이 대통령께서 지시한 적이 있다. 취임 초에는 잠을 설친 적이 많…
목회자 칼럼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마치고 인천 기독병원 의료팀이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마치고 왔습니다. 관심을 갖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선교를…
목회자 칼럼 몇 해 전 안동포 삼베에 순도 99.9% 황금을 입혀 만든 안동포 황금수의가 개발되어 관심을 끈 적이 있다. 중국산 삼베가 들어와 실추된 안동 …
목회자 칼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지배하의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일이다. 한 남자가 탈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는 독일 군인에 의해 붙잡혀…